재즈, 블루스, 디스코, 펑크, 록의 시대 10편입니다. 80년대 이전의 이 시대를 Oldies But Goodies라고 합니다 (낡았으나 좋은 것들). 이 시대는 클래식 록, 블루스, 재즈가 주류였는데 록과 재즈가 섞이면서 펑크와 디스코가 나오게 되죠. 블루스와 재즈는 많은 흑인 가수들이 미국 남부에서 부터 불렀습니다. 디스코와 펑크는 전자악기의 발전으로 나중에 여러 가지 댄스음악으로 발전하게 되고, 블루스와 재즈는 알앤비로 발전을 하게 되죠. 현대 대중음악의 시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물로 한편에 몇 곡 씩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뮤지션 : Sarah Vaughan (사라 번)
곡 : Summertime
장르 : 재즈
연도 : 1949
https://youtu.be/gCB__SBDwaw
뮤지션 : Ella Fitzgerald (엘리 피츠제럴드)
곡 : Moonlight Serenade
장르 : 재즈
연도 : 1959
https://youtu.be/LuhCJu2Q7H4
뮤지션 : Ray Charles (레이 찰스)
곡 : Georgia On My Mind
장르 : 재즈
연도 : 1960
https://youtu.be/ggGzE5KfCio
뮤지션 : The Jackson 5 (잭슨 파이브)
곡 : Never Can Say Goodbye
장르 : 알앤비 소울 팝
연도 : 1971
https://youtu.be/LKesZBblmRc
뮤지션 : Anne Murray (앤 머레이)
곡 : Daydream Believer
장르 : 팝
연도 : 1979
https://youtu.be/RIrPU1yA9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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