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블루스, 디스코, 펑크, 록의 시대 11편입니다. 80년대 이전의 이 시대를 Oldies But Goodies라고 합니다 (낡았으나 좋은 것들). 이 시대는 클래식 록, 블루스, 재즈가 주류였는데 록과 재즈가 섞이면서 펑크와 디스코가 나오게 되죠. 블루스와 재즈는 많은 흑인 가수들이 미국 남부에서 부터 불렀습니다. 디스코와 펑크는 전자악기의 발전으로 나중에 여러 가지 댄스음악으로 발전하게 되고, 블루스와 재즈는 알앤비로 발전을 하게 되죠. 현대 대중음악의 시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물로 한편에 몇 곡 씩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뮤지션 : Nat King Cole (낫킹콜)
곡 : L-O-V-E
장르 : 재즈
연도 : 1965
https://youtu.be/f_HmF84G7ZY
뮤지션 : Marvin Gaye (마빈 게이)
곡 : Mercy Mercy Me (The Ecology)
장르 : 알앤비 소울 팝
연도 : 1971
https://youtu.be/HoiDMlSHfZk
뮤지션 : Ella Fitzgerald (엘리 피츠제럴드)
곡 : Mack The Knife
장르 : 재즈
연도 : 1960
https://youtu.be/lhg2VlayHTI
뮤지션 : Gilbert O'Sullivan (길버트 오설리번)
곡 : Alone Again (Naturally)
장르 : 록 팝
연도 : 1971
https://youtu.be/P8-tPCowGdY
뮤지션 : Jimmy Durante (지미 드런티)
곡 : As Time Goes By
장르 : 재즈
연도 : 1965
https://youtu.be/2hJr_GGAG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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