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블루스, 디스코, 펑크, 록의 시대 9편입니다. 80년대 이전의 이 시대를 Oldies But Goodies라고 합니다 (낡았으나 좋은 것들). 이 시대는 클래식 록, 블루스, 재즈가 주류였는데 록과 재즈가 섞이면서 펑크와 디스코가 나오게 되죠. 블루스와 재즈는 많은 흑인 가수들이 미국 남부에서 부터 불렀습니다. 디스코와 펑크는 전자악기의 발전으로 나중에 여러 가지 댄스음악으로 발전하게 되고, 블루스와 재즈는 알앤비로 발전을 하게 되죠. 현대 대중음악의 시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물로 한편에 몇 곡 씩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뮤지션 : Billie Holiday (빌리 홀리데이)
곡 : The Very Thought Of You
장르 : 재즈
연도 : 1938
https://youtu.be/iiewtK_qPv4
뮤지션 : The Carpenters (카펜터즈)
곡 :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장르 : 록 팝
연도 : 1970
https://youtu.be/88UgwiJXEw0
뮤지션 : Anne Murray (앤 머레이)
곡 : Broken Hearted Me
장르 : 팝
연도 : 1979
https://youtu.be/SwDSF_Fb_s4
뮤지션 : Nat King Cole (낫킹콜)
곡 :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
장르 : 재즈
연도 : 1945
https://youtu.be/EyrSpl0KfN4
뮤지션 : Louis Armstrong (루이 암스트롱)
곡 : What A Wonderful World
장르 : 팝
연도 : 1967
https://youtu.be/rBrd_3VMC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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