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음악 (Oldies But Goodies) - 7

재즈, 블루스, 디스코, 펑크, 록의 시대 7편입니다.  80년대 이전의 이 시대를 Oldies But Goodies라고 합니다 (낡았으나 좋은 것들).  이 시대는 클래식 록, 블루스, 재즈가 주류였는데 록과 재즈가 섞이면서 펑크와 디스코가 나오게 되죠.  블루스와 재즈는 많은 흑인 가수들이 미국 남부에서 부터 불렀습니다.  디스코와 펑크는 전자악기의 발전으로 나중에 여러 가지 댄스음악으로 발전하게 되고, 블루스와 재즈는 알앤비로 발전을 하게 되죠.  현대 대중음악의 시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물로 한편에 몇 곡 씩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반응형

---

뮤지션 : Bill Withers (빌 위더스)
곡 : Use Me
장르 : 펑크
연도 : 1972
 
https://youtu.be/NuYDKzky4z0

---

뮤지션 : Michael Jackson (마이클 잭슨)
곡 : Don't Stop 'Til You Get Enough
장르 : 펑크 디스코
연도 : 1979
 
https://youtu.be/yURRmWtbTbo

 

728x90

---

뮤지션 : Christopher Cross (크리스토퍼 크로스)
곡 : Never Be The Same
장르 : 록 팝
연도 : 1979
 
https://youtu.be/DFuKzysDMkc

---

뮤지션 : Kenny Loggins (케니 로긴스)
곡 : This Is It
장르 : 팝
연도 : 1979
 
https://youtu.be/cbIxiZ8yGEc

---

뮤지션 : Earth, Wind & Fire (어스 윈드 앤 파이어)
곡 : That's the Way of the World
장르 : 알앤비 소울 팝
연도 : 1975
 
https://youtu.be/QhW3P7_jvWY

---

도움이 되셨거나 즐거우셨다면 아래의 ❤️공감버튼이나 구독버튼을 눌러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