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블루스, 디스코, 펑크, 록의 시대 4편입니다. 80년대 이전의 이 시대를 Oldies But Goodies라고 합니다 (낡았으나 좋은 것들). 이 시대는 클래식 록, 블루스, 재즈가 주류였는데 록과 재즈가 섞이면서 펑크와 디스코가 나오게 되죠. 블루스와 재즈는 많은 흑인 가수들이 미국 남부에서 부터 불렀습니다. 디스코와 펑크는 전자악기의 발전으로 나중에 여러 가지 댄스음악으로 발전하게 되고, 블루스와 재즈는 알앤비로 발전을 하게 되죠. 현대 대중음악의 시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물로 한편에 몇 곡 씩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뮤지션 : Eric Carmen (에릭 칼멘)
곡 : All By My Self
장르 : 팝
연도 : 1975
https://youtu.be/V-6X7VR9Abo
뮤지션 : Anne Murray (앤 머레이)
곡 : You Needed Me
장르 : 팝
연도 : 1978
https://youtu.be/ZI_jus1QYps
뮤지션 : Stephen Bishop (스티븐 비숍)
곡 : On And On
장르 : 팝
연도 : 1976
https://youtu.be/KD8RVw9Vo14
뮤지션 : Queen (퀸)
곡 : Bohemian Rapsody
장르 : 록 팝
연도 : 1975
https://youtu.be/fJ9rUzIMcZQ
뮤지션 : Carole Bayer Sager (캐럴 베이어 세이저)
곡 : It's the Falling in Love
장르 : 록 팝
연도 : 1978
https://youtu.be/8V470iING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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