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음악 (Oldies But Goodies) - 2

재즈, 블루스, 디스코, 펑크, 록의 시대 2편입니다.  80년대 이전의 이 시대를 Oldies But Goodies라고 합니다 (낡았으나 좋은 것들).  이 시대는 클래식 록, 블루스, 재즈가 주류였는데 록과 재즈가 섞이면서 펑크와 디스코가 나오게 되죠.  블루스와 재즈는 많은 흑인 가수들이 미국 남부에서 부터 불렀습니다.  디스코와 펑크는 전자악기의 발전으로 나중에 여러 가지 댄스음악으로 발전하게 되고, 블루스와 재즈는 알앤비로 발전을 하게 되죠.  현대 대중음악의 시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물로 한편에 몇 곡 씩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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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 Michael Zager Band (마이클 제이거 밴드)
곡 : Let's All Chant
장르 : 디스코 팝
연도 : 1978
 
토토즐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의 시그널 송이죠 ^^ 바지송입니다
https://youtu.be/PmzxG9kdZ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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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 Abba (아바)
곡 : Gimme! Gimme! Gimme! (A Man After Midnight)
장르 : 팝
연도 : 1979
 
아바의 대표곡 중 하나입니다.  영화 맘마미아 (Mamma Mia!)에서도 나오죠.
https://youtu.be/XEjLoHdbV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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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 The Chordettes (더 코데츠)
곡 : Mr. Sandman
장르 : 아카펠라 팝
연도 : 1954
 
https://youtu.be/CX45pYvx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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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 Édith Piaf (에디트 피아프)
곡 : Non, je ne regrette rien
장르 : 샹송 팝
연도 : 1956
 
이 유명한 샹송은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인셉션 (Inception)에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아래는 인셉션 뮤비입니다
 
https://youtu.be/hZUODljHB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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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 Steely Dan (스틸리 댄)
곡 : Do It Again
장르 : 소프트 록
연도 : 1972
 
https://youtu.be/vptlTsgu9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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