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음악 (Oldies But Goodies) - 3

재즈, 블루스, 디스코, 펑크, 록의 시대 3편입니다.  80년대 이전의 이 시대를 Oldies But Goodies라고 합니다 (낡았으나 좋은 것들).  이 시대는 클래식 록, 블루스, 재즈가 주류였는데 록과 재즈가 섞이면서 펑크와 디스코가 나오게 되죠.  블루스와 재즈는 많은 흑인 가수들이 미국 남부에서 부터 불렀습니다.  디스코와 펑크는 전자악기의 발전으로 나중에 여러 가지 댄스음악으로 발전하게 되고, 블루스와 재즈는 알앤비로 발전을 하게 되죠.  현대 대중음악의 시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물로 한편에 몇 곡 씩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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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 Bee Gees (비지스)
곡 : Night Fever
장르 : 디스코 팝
연도 : 1977
 
존 트라볼타 주연의 영화 Saturday Night Fever에 나온 곡이죠. 
https://youtu.be/-ihs-vT9T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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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 Curtis Mayfield (커티스 메이필드)
곡 : Pusherman
장르 : 알앤비 소울 팝
연도 : 1972
 
아주 많은 영화 삽입곡으로 나왔던 곡입니다
https://youtu.be/xatZALKiI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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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 Carole King (캐럴 킹)
곡 : It's Too Late
장르 : 포크 팝
연도 : 1971
 
아주 멋진 곡입니다.
https://youtu.be/aFnbDPXND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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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 Orleans (올리언즈)
곡 : Still The One
장르 : 록
연도 : 1976
 
재미있고 신나는 록입니다
https://youtu.be/RqjgLF3e-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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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 ABBA (아바)
곡 : Waterloo
장르 : 팝
연도 : 1974
 
수많은 명곡을 가지고 있는 그룹 아바의 노래입니다
https://youtu.be/Sj_9CiNkk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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