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블루스, 디스코, 펑크, 록의 시대 12편입니다. 80년대 이전의 이 시대를 Oldies But Goodies라고 합니다 (낡았으나 좋은 것들). 이 시대는 클래식 록, 블루스, 재즈가 주류였는데 록과 재즈가 섞이면서 펑크와 디스코가 나오게 되죠. 블루스와 재즈는 많은 흑인 가수들이 미국 남부에서 부터 불렀습니다. 디스코와 펑크는 전자악기의 발전으로 나중에 여러 가지 댄스음악으로 발전하게 되고, 블루스와 재즈는 알앤비로 발전을 하게 되죠. 현대 대중음악의 시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물로 한편에 몇 곡 씩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뮤지션 : Kansas (캔자스)
곡 : Dust In The Wind
장르 : 록
연도 : 1977
https://youtu.be/zVokojoF_lY
뮤지션 : Barbra Streisand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곡 : The Way We Were
장르 : 팝
연도 : 1974
https://youtu.be/ifWOSnoCS0M
뮤지션 : The Doobie Brothers (더 두비 브라더스), James Taylor (제임스 테일러)
곡 : Takin' It to the Streets
장르 : 록 팝
연도 : 1976
https://youtu.be/5o_umKOTXIs
뮤지션 : Tavares (타바레스)
곡 : Heaven Must Be Missing An Angel
장르 : 디스코
연도 : 1976
https://youtu.be/J123lM0RvzM
뮤지션 : Harry Nilsson (해리 닐슨)
곡 : Without You
장르 : 록 팝
연도 : 1971
https://youtu.be/8dnUv3DUP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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