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블루스, 디스코, 펑크, 록의 시대 19편입니다. 80년대 이전의 이 시대의 음악을 Oldies But Goodies라고 합니다 (낡았으나 좋은 것들). 이 시대는 클래식 록, 블루스, 재즈가 주류였는데 록과 재즈가 섞이면서 펑크와 디스코가 나오게 되죠. 블루스와 재즈는 많은 흑인 가수들이 미국 남부에서 부터 불렀습니다. 디스코와 펑크는 전자악기의 발전으로 나중에 여러 가지 댄스음악으로 발전하게 되고, 블루스와 재즈는 알앤비로 발전을 하게 되죠. 현대 대중음악의 시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물로 한편에 몇곡씩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뮤지션 : Roberta Flack (로버타 플랙)
곡 : Where Is the Love
장르 : 알앤비 소울 팝
연도 : 1972
https://youtu.be/EnL4mrT6ndo
뮤지션 : Sylvester (실베스터)
곡 : You Make Me Feel (Mighty Real)
장르 : 디스코 팝
연도 : 1978
https://youtu.be/gD6cPE2BHic
뮤지션 : Blondie (블론디)
곡 : Heart Of Glass
장르 : 팝
연도 : 1978
https://youtu.be/WGU_4-5RaxU
뮤지션 : Tony Bennett (토니 베넷)
곡 : The Good Life
장르 : 재즈
연도 : 1963
https://youtu.be/cuP8Nmj-Yjg
뮤지션 : Electric Light Orchestra (일렉트릭 라잇 오케스트라)
곡 : Livin' Thing
장르 : 록 팝
연도 : 1976
https://youtu.be/H48j3KGBo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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