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블루스, 디스코, 펑크, 록의 시대 21편입니다. 80년대 이전의 이 시대의 음악을 Oldies But Goodies라고 합니다 (낡았으나 좋은 것들). 이 시대는 클래식 록, 블루스, 재즈가 주류였는데 록과 재즈가 섞이면서 펑크와 디스코가 나오게 되죠. 블루스와 재즈는 많은 흑인 가수들이 미국 남부에서 부터 불렀습니다. 디스코와 펑크는 전자악기의 발전으로 나중에 여러 가지 댄스음악으로 발전하게 되고, 블루스와 재즈는 알앤비로 발전을 하게 되죠. 현대 대중음악의 시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물로 한편에 몇곡씩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뮤지션 : The Ronettes (로네츠)
곡 : Be My Baby
장르 : 알앤비 소울 팝 재즈
연도 : 1963
https://youtu.be/AhzZIXvspI4
뮤지션 : Donna Summer (도나 섬머)
곡 : Last Dance
장르 : 팝
연도 : 1978
https://youtu.be/561fy1vqIo8
뮤지션 : The Knack
곡 : My Sharona
장르 : 록
연도 : 1979
https://youtu.be/uRLuIm2Bjgk
뮤지션 : Chris Norman, Suzi Quatro
곡 : Stumblin' In
장르 : 록 팝
연도 : 1978
https://youtu.be/Z1PcY59AX2Q
뮤지션 : The Carpenters (카펜터즈)
곡 : Yesterday Once More
장르 : 포크 팝
연도 : 1973
https://youtu.be/wawbhXQX2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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