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음악 (Oldies But Goodies) - 22

재즈, 블루스, 디스코, 펑크, 록의 시대 22편입니다.  80년대 이전의 이 시대의 음악을 Oldies But Goodies라고 합니다 (낡았으나 좋은 것들).  이 시대는 클래식 록, 블루스, 재즈가 주류였는데 록과 재즈가 섞이면서 펑크와 디스코가 나오게 되죠.  블루스와 재즈는 많은 흑인 가수들이 미국 남부에서 부터 불렀습니다.  디스코와 펑크는 전자악기의 발전으로 나중에 여러 가지 댄스음악으로 발전하게 되고, 블루스와 재즈는 알앤비로 발전을 하게 되죠.  현대 대중음악의 시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물로 한편에 몇곡씩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반응형

---

뮤지션 : Starland Vocal Band (스타랜드 보컬 밴드)
곡 : Afternoon Delight
장르 : 1976
연도 : 포크 팝
 
https://youtu.be/wu1UXCdyNo0

---

뮤지션 : Todd Rundgren (토드 룬드그렌)
곡 : I Saw the Light
장르 : 록
연도 : 1972
 
https://youtu.be/s43L0_NCyCY

---

뮤지션 : Dalida, Alain Delon
곡 : Paroles paroles
장르 : 샹송
연도 : 1973
 
https://youtu.be/LYAvhujK4nA

---

뮤지션 : Dawn, Tony Orlando (토니 올랜도)
곡 :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장르 : 록
연도 : 1973
 
https://youtu.be/PxG9XFqHSFw

 

728x90

---

뮤지션 : King Harvest (킹 하베스트)
곡 : Dancing in the Moonlight
장르 : 록
연도 : 1970
 
https://youtu.be/g5JqPxmYhlo

---

유익하거나 즐거우셨다면 아래의 ❤️공감 버튼이나 구독 (SUBSCRIBE) 버튼을 눌러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