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블루스, 디스코, 펑크, 록의 시대 16편입니다. 80년대 이전의 이 시대를 Oldies But Goodies라고 합니다 (낡았으나 좋은 것들). 이 시대는 클래식 록, 블루스, 재즈가 주류였는데 록과 재즈가 섞이면서 펑크와 디스코가 나오게 되죠. 블루스와 재즈는 많은 흑인 가수들이 미국 남부에서 부터 불렀습니다. 디스코와 펑크는 전자악기의 발전으로 나중에 여러 가지 댄스음악으로 발전하게 되고, 블루스와 재즈는 알앤비로 발전을 하게 되죠. 현대 대중음악의 시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물로 한편에 몇 곡 씩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뮤지션 : Stevie Wonder (스티비 원더)
곡 : Golden Lady
장르 : 알앤비 소울 팝
연도 : 1973
https://youtu.be/CXCTjAMR3eA
뮤지션 : Neil Diamond (닐 다이아몬드)
곡 : September Morn
장르 : 팝
연도 : 1979
https://youtu.be/zEuOkapb-_o
뮤지션 : Marmalade (마멀레이드)
곡 : Reflections of My Life
장르 : 록 팝
연도 : 1969
https://youtu.be/7wO5G9b3fGw
뮤지션 : The Carpenters (카펜터즈)
곡 : For All We Know
장르 : 포크 팝
연도 : 1971
https://youtu.be/h_GukrFRMa0
뮤지션 : Kiss (키스)
곡 : I Was Made For Lovin' You
장르 : 록
연도 : 1979
https://youtu.be/ZhIsAZO5g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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