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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음악 (Oldies But Goodies)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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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블루스, 디스코, 펑크, 록의 시대 15편입니다.  80년대 이전의 이 시대를 Oldies But Goodies라고 합니다 (낡았으나 좋은 것들).  이 시대는 클래식 록, 블루스, 재즈가 주류였는데 록과 재즈가 섞이면서 펑크와 디스코가 나오게 되죠.  블루스와 재즈는 많은 흑인 가수들이 미국 남부에서 부터 불렀습니다.  디스코와 펑크는 전자악기의 발전으로 나중에 여러 가지 댄스음악으로 발전하게 되고, 블루스와 재즈는 알앤비로 발전을 하게 되죠.  현대 대중음악의 시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물로 한편에 몇 곡 씩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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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 Carly Simon (칼리 사이먼)
곡 : The Right Thing To Do
장르 : 포크 팝
연도 : 1972
 
https://youtu.be/Onhpc59Wtso


뮤지션 : Skeeter Davis (스키터 데이비스)
곡 : The End of the World
장르 :
연도 : 1962
 
https://youtu.be/eY9SQ7LkpPg


뮤지션 : Dean Martin (딘 마틴)
곡 : Until The Real Thing Comes
장르 : 재즈
연도 : 1936
 
https://youtu.be/l0Nb4Olewtg


뮤지션 : Buddy Holly (버디 할리)
곡 : Everyday
장르 :
연도 : 1957
 
https://youtu.be/SQ0rKFa9Z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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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 Odyssey (오디세이)
곡 : Native New Yorker
장르 : 펑크 알앤비 소울 팝
연도 : 1977
 
https://youtu.be/eZA2nJbx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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