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블루스, 디스코, 펑크, 록의 시대 18편입니다. 80년대 이전의 이 시대의 음악을 Oldies But Goodies라고 합니다 (낡았으나 좋은 것들). 이 시대는 클래식 록, 블루스, 재즈가 주류였는데 록과 재즈가 섞이면서 펑크와 디스코가 나오게 되죠. 블루스와 재즈는 많은 흑인 가수들이 미국 남부에서 부터 불렀습니다. 디스코와 펑크는 전자악기의 발전으로 나중에 여러 가지 댄스음악으로 발전하게 되고, 블루스와 재즈는 알앤비로 발전을 하게 되죠. 현대 대중음악의 시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물로 한편에 몇곡씩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뮤지션 : Stevie Wonder (스티비 원더)
곡 : Higher Ground
장르 : 펑크 팝
연도 : 1973
https://youtu.be/Ws86GIm_jS0
뮤지션 : Heatwave (힛웨이브)
곡 : Always and Forever
장르 : 알앤비 팝
연도 : 1976
https://youtu.be/9tXVK7fh-kI
뮤지션 : The Carpenters (카펜터즈)
곡 : Rainy Days and Mondays
장르 : 포크 록
연도 : 1971
https://youtu.be/PjFoQxjgbrs
뮤지션 : Barry Manilow (배리 매닐로우)
곡 : Copacabana (At The Copa)
장르 : 팝
연도 : 1979
https://youtu.be/WX5Rcv-rwr4
뮤지션 : Electric Light Orchestra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
곡 : Mr. Blue Sky
장르 : 록
연도 : 1977
https://youtu.be/aQUlA8Hcv4s
도움이 되셨거나 즐거우셨다면 아래의 ❤️공감버튼이나 구독버튼을 눌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추억의 음악 (Oldies But Goodies) - 20 (0) | 2023.06.21 |
---|---|
추억의 음악 (Oldies But Goodies) - 19 (0) | 2023.06.14 |
추억의 음악 (Oldies But Goodies) - 17 (0) | 2023.05.31 |
추억의 음악 (Oldies But Goodies) - 16 (0) | 2023.05.24 |
추억의 음악 (Oldies But Goodies) - 15 (0) | 2023.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