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23편입니다. 재즈 하면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유는 대게 듣기가 힘들어서 그러실 거예요. 불협화음이라서 음악이 좀 복잡하다고 할까요. 그렇지만 그 불협화음은 가수의 노래와 각 악기가 내는 화음들을 종합하여 한 파트에 집중하지 말고 (마음속으로) 멀~찌감치 저~기 위에서 들으면 불협화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실 거예요. 그걸 아시면 다른 장르는 너무 심플하다고 느껴져 재즈에서 더욱더 빠져서 못 나오는 장르입니다. 각 파트가 제각기 내는 화음이 종합적으로 완벽한 화음을 내는 장르가 재즈라고 생각해요. 매력적인 장르입니다.
시리즈로 매회 몇가지 음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뮤지션 : Louis Armstrong (루이 암스트롱)
곡 : A Kiss To Build A Dream On
연도 : 1951
https://youtu.be/NfK6owGIceE
뮤지션 : Emmet Cohen (에멧 코헨)
곡 : Finger Buster
연도 : 2022
https://youtu.be/SUxG1_Wcv3U
뮤지션 : Eliane Elias (일리앤 얼레이어스)
곡 : Baby Come To Me
연도 : 2019
https://youtu.be/sFiq7CExyyQ
뮤지션 : Anita Baker (애니타 베이커)
곡 : Caught Up in the Rapture
연도 : 1986
https://youtu.be/Oz-b86LZ21c
뮤지션 : Bing Crosby (빙 크로스비)
곡 : Dream A Little Dream Of Me
연도 : 1957
https://youtu.be/gGCNfANKQbs
유익하거나 즐거우셨다면 아래의 ❤️공감 버튼이나 구독 (SUBSCRIBE) 버튼을 눌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재즈 (Jazz) - 24 (0) | 2023.07.18 |
---|---|
재즈 (Jazz) - 22 (0) | 2023.07.04 |
재즈 (Jazz) - 21 (0) | 2023.06.27 |
재즈 (Jazz) - 20 (0) | 2023.06.20 |
재즈 (Jazz) - 19 (0) | 2023.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