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레게의 시대 90년대 8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음악을 안 들었던 시기입니다. 힙합과 레게가 주류를 이루었죠. 우리나라에도 룰라 같은 그룹이 인기가 아주 많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이 시절 미국에 있었기 때문에 매일 접하는 음악이 힙합, 록, 레게였네요.
다른 장르의 음악들도 힙합류의 전자악기 음을 많이 넣었죠. 알앤비나 댄스음악들도 힙합 드럼머신이나 랩이 들어가고 했었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80년대의 화려했던 전자음악의 시대를 거치면서 힙합이나 레게 같이 전자음악으로 시도를 안 해본 쪽으로 실험을 한 시대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각 편마다 몇 곡 씩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뮤지션 : Kuzumasa Oda (쿠즈마사 오다)
곡 : Love Story Wa Totsuzenni
장르 : 제이팝
연도 : 1991
유명했던 미니시리즈 드라마 도쿄 러브스토리의 주제가입니다.
https://youtu.be/sZxzPcT1Meg
뮤지션 : Corona (코로나)
곡 : The Rhythm of the Night
장르 : 팝
연도 : 1994
https://youtu.be/OnT58cIJSpw
뮤지션 : US3
곡 : Cantaloop
장르 : 알앤비 소울 힙합 팝
연도 : 1993
https://youtu.be/JwBjhBL9G6U
뮤지션 : Peter Cetera (피터 세트라)
곡 : Restless Heart
장르 : 팝
연도 : 1992
https://youtu.be/vyyrGYp52DU
뮤지션 : Duran Duran (듀란 듀란)
곡 : Ordinary World
장르 : 록 팝
연도 : 1993
https://youtu.be/FqIACCH20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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