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90s) - 5

힙합, 레게의 시대 90년대 5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음악을 안 들었던 시기입니다.  힙합과 레게가 주류를 이루었죠.  우리나라에도 룰라 같은 그룹이 인기가 아주 많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이 시절 미국에 있었기 때문에 매일 접하는 음악이 힙합, 록, 레게였네요.
 
다른 장르의 음악들도 힙합류의 전자악기 음을 많이 넣었죠.  알앤비나 댄스음악들도 힙합 드럼머신이나 랩이 들어가고 했었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80년대의 화려했던 전자음악의 시대를 거치면서 힙합이나 레게 같이 전자음악으로 시도를 안 해본 쪽으로 실험을 한 시대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각 편마다 몇 곡 씩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반응형

---

뮤지션 : Luis Miguel (루이스 미겔)
곡 : Todo Por Su Amor
장르 : 팝
연도 : 1996
 
 
https://youtu.be/leH_DFX1U1A

---

뮤지션 : Black Box (블랙박스)
곡 : Strike It Up
장르 : 팝
연도 : 1990
 
https://youtu.be/Xo3kp5BLF6Q

 

728x90

---

뮤지션 : Mariah Carey (머라이어 캐리)
곡 : Can't Let Go
장르 : 알앤비 소울 팝
연도 : 1991
 
https://youtu.be/yU1knfz15xI

---

뮤지션 : Natalie Imbruglia (나탈리 엄브룰리아)
곡 : Torn
장르 : 팝
연도 : 1997
 
https://youtu.be/VV1XWJN3nJo

---

뮤지션 : Robert Palmer (로버트 파머)
곡 : Know By Now
장르 : 팝
연도 : 1994
 
https://youtu.be/fCP82IstWhc

---

도움이 되셨거나 즐거우셨다면 아래의 ❤️공감버튼이나 구독버튼을 눌러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