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레게의 시대 90년대 2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음악을 안 들었던 시기입니다. 힙합과 레게가 주류를 이루었죠. 우리나라에도 룰라 같은 그룹이 인기가 아주 많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이 시절 미국에 있었기 때문에 매일 접하는 음악이 힙합, 록, 레게였네요.
다른 장르의 음악들도 힙합류의 전자악기 음을 많이 넣었죠. 알앤비나 댄스음악들도 힙합 드럼머신이나 랩이 들어가고 했었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80년대의 화려했던 전자음악의 시대를 거치면서 힙합이나 레게 같이 전자음악으로 시도를 안 해본 쪽으로 실험을 한 시대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각 편마다 몇 곡 씩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뮤지션 : George Michael (조지 마이클), Elton John (엘튼 존)
곡 : 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
장르 : 팝
연도 : 1991
미성의 조지 마이클과 힘 있는 목소리의 엘튼 존이 함께 부른 곡입니다.
https://youtu.be/T_MmY5d1Yo0
뮤지션 : Big Fun (빅 펀)
곡 : Blame It On The Boogie
장르 : 댄스 팝
연도 : 1990
https://youtu.be/pzS7zVNgWrg
뮤지션 : Donna Lewis (도나 루이스)
곡 : I Love You Always Forever
장르 : 팝
연도 : 1996
https://youtu.be/SqdWTeXWvOg
뮤지션 : Celine Dion (셀린 디온)
곡 : Because You Loved Me
장르 : 알앤비 소울 팝
연도 : 1996
영화 Up Close And Personal (업 클로즈 앤 퍼스널)의 곡입니다
https://youtu.be/dUVgZSjhPqs
뮤지션 : Vanessa Williams (바넷사 윌리엄즈)
곡 : Save The Best For Last
장르 : 알앤비 소울 팝
연도 : 1991
https://youtu.be/5EdmHSTwm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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