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레게의 시대 90년대 7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음악을 안 들었던 시기입니다. 힙합과 레게가 주류를 이루었죠. 우리나라에도 룰라 같은 그룹이 인기가 아주 많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이 시절 미국에 있었기 때문에 매일 접하는 음악이 힙합, 록, 레게였네요.
다른 장르의 음악들도 힙합류의 전자악기 음을 많이 넣었죠. 알앤비나 댄스음악들도 힙합 드럼머신이나 랩이 들어가고 했었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80년대의 화려했던 전자음악의 시대를 거치면서 힙합이나 레게 같이 전자음악으로 시도를 안 해본 쪽으로 실험을 한 시대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각 편마다 몇 곡 씩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뮤지션 : David Foster (데이비드 포스터), Natalie Cole (나탈리 콜)
곡 : Grown-Up Christmas List
장르 : 알앤비 소울 팝
연도 : 1992
휘트니 휴스턴, 시카고 등등 80년대에 대히트 한 음악들은 거의 다 이 분이 만들었죠. 아주 유명한 작곡가입니다.
https://youtu.be/a7eOf-4sIFE
뮤지션 : George Michael (조지 마이클)
곡 : Freedom! '90
장르 : 팝
연도 : 1990
https://youtu.be/diYAc7gB-0A
뮤지션 : TLC
곡 : Baby-Baby-Baby
장르 : 알앤비 소울 팝
연도 : 1992
https://youtu.be/Q2H6pTtEVlo
뮤지션 : Jamiroquai (자미로콰이)
곡 : Cosmic Girl
장르 : 펑크 팝
연도 : 1996
https://youtu.be/D-NvQ6VJYtE
뮤지션 : Blue System (블루 시스템)
곡 : Laila
장르 : 팝
연도 : 1995
https://youtu.be/tlQz58RcX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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