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기위한 네 가지 습관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원하지만 돈을 싫어하는 분들이 많죠 - 탐욕, 멸시, 차별 등을 만들어 낸다고. 돈을 싫어하면 자연히 돈도 피해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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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돈에 대한 마음가짐과 선입견을 먼저 깨는 게 시작입니다:

• 부를 무작정 싫어하는 마음, 또는 싫어하는 "척" 하는 마음
• 돈은 악의 근원이다라는 마음. 나쁜 일을 해서 돈을 모으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는 열심히 윤리적으로 정직하게 부를 축적하는 경우도 가능하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부를 축적하는 방법을 배워간다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이 세 가지 마음가짐을 가지셨다면 다음의 글을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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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네 가지 습관은 기업가이자 투자가인 Naval Ravikant라는 분의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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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락이 필요한 (Permissioned) 이점과 허락이 필요 없는 (Permissionless) 이점

이점 (leverage, 레버리지)이라는 말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과 주변의 모든 것들을 이용하여 자신에게 이득을 창출시킬 수 있게 하는 모든 것들을 얘기합니다. 예를 들어 작가가 책을 쓴다고 하면 그 책으로써 앞으로의 이득 창출을 시키므로 글을 쓰는 능력이란 것이 이점이 되는 것이죠.

허락이 필요한 이점은 누구의 도움이 필요 (허락을 받는다의 의미) 한 것이고 필요가 없는 것은 혼자서 만들 수 있는 이점이죠. 작가의 예제 경우, 허락이 필요한 경우는 출판사이고 필요 없는 경우는 글 쓰는 능력 자체가 되는 것입니다.

허락이 필요한 이점은?

• 돈, 부동산, 여러 가지 자본 (capital)
• 도와주거나 동업자, 같이 일하는 다른 인력

이런 부분들은 자기 자신이 혼자 만들 수는 없죠. 사람을 채용하거나 투자를 받거나. 그래서 상대방의 허락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허락이 필요 없는 이점은?

• 코드 - 개발 코드
• 블로그 글, 미디어 포스팅, 등등

이런 부분들은 직접 자기 자신이 창출을 해낼 수 있는 경우라서 상대방의 허락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죠.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발코드를 많은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앱이나 웹을 만든다면 엄청난 이득을 창출하겠죠? 요즘 SNS도 같은 맥락입니다. 이런 이익은 순식간에 창출되는 것이 아니지만 계속 부수적으로 쌓이면서 언젠가는 허락이 필요한 이점을 넘어서게 되는 막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죠.

이 두 가지를 잘 이용하면 엄청난 부를 축적하게 됩니다. 처음에 쉽게 뛰어드는 방법은 허락이 필요 없는 이점을 키우는 것이겠죠? 그리고 이 부분이 성장을 하게 되면 허락이 필요한 이점을 이용하여 경쟁력의 에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블로그가 유명해지면 나중에는 코딩을 하는 개발자를 채용 (허락이 필요한 이점) 하여 더 많은 이점을 만드는 것이죠.

결과적으로는 코드, 미디어, 자본, 인력을 적당히 조절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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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기 자신의 시간을 남한테 빌려주면서는 부를 축적하기 힘들다. 시간이 아니라 마인드(정신)로 부를 축적해라.

하루에 할 수 있는 양의 일은 한정이 되어 있죠. 그래서 시간을 할애하여 벌 수 있는 양도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일수당이 아무리 많다한들 한정이 있죠. 일을 못하게 되면 어떨까요? 수입은 없게 됩니다. 시간으로 부를 축적하는 방법의 한계가 여기에 있습니다.

부를 축적하는 방법은 이렇게 시간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시간 소비 = 부의 축적"이라는 관계를 끊는 데서 옵니다.  내가 한 달 동안 일을 못하더라도 수입이 들어오게 해야지 부를 축적할 수 있게 되죠. 그러면 시간으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고 정신, 계획 등 시간과 관계없는 것들로부터 부의 창출을 생각해야겠죠.

• 내 직업은 병원 인턴인데 병원에서 한 달 내내 일하고 내 소비의 한계는 일한 대가와 100% 연결되어 있다
• 내 직업은 작가인데 난 내가 시간 되는 때에 일을 한다. 11월에는 5시간 글을 썼지만 수입은 계속 들어온다.

위 두 예제는 시간과 수입이 연결되고 안 되고의 예제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연결 안 된 부분이 아직 이해하기는 힘들겠지만 누구의 삶의 질이 더 높을 까요? 지금부터라도 두 가지 방법을 적절히 조절하여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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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열심히 일해라, 하지만 어떤 일을 하는지, 누구를 위해 일을 하는지가 부축적의 에지를 키우는 키 포인트이다.

친구나 지인 중에 유별나게 부를 잘 축적하는 이들이 있죠. 그런 사람들은 일만 열심히 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랍니다.  그들이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일인지, 그리고 그들이 일하는 상대가 얼마나 중요한지 에서 결과가 다르게 되죠. 예를 들면 연예인이나 운동선수가 왜 돈을 많이 벌 까요? 필요로 하는 수요가 많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아무리 일을 열심해도 수요가 없다면 뒤쳐지게 되는 것이죠.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하여도 일의 질이 부축적의 판가름이다라는 뜻이 이 토픽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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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회가 원하는 것을 충족하는 것이 부축적의 지름길이다

이 부분은 위 세 가지를 전부 함축하고 있는 말입니다. 사회가 원하는 것을 충족을 시켜주면 부의 축적이 천문학적이 되겠죠? 예를 들자면 대기업, 연예인, 운동선수 등등의 직업이 이런 이익을 보고 있는 경우죠.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사회가 원하는 것을 미리 알았습니다. 손안에 들어오는 컴퓨터이죠. 사회가 그토록 갈구한. 그 아이디어로 그에게 허락이 필요 없는 이점 (코딩 및 아이디어)과 허락이 필요한 이점 (투자, 인력)을 이용하여 엄청난 부를 축적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보통인 들은 어떻게 이런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예를 들자면 미국의 상거래 매매 웹사이트 (Etsy)에서 어떤 한 여인은 상대방이 필요한 스프레드시트를 만들어서 파는 것으로 명성을 타 28만 달러를 (한화 3억 원 이상) 벌었습니다. 스프레드시트를 만드는 능력은 그녀에게는 허락이 필요 없는 이점이죠. 그것과 사회 (웹사이트 이용자)가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 주면서 거대한 이익 창출을 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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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요약을 하여 보면 부의 축적의 기본 요소 (허락필요 유무의 이점) 들을 적당히 이용하여 시간과의 연결고리를 끊으면서 사회를 충족시키는 방법으로 일의 질을 높이는 것이 부의 축적의 지름길인 셈인 것이죠. 직장 다니면서 자신의 시간을 빌려주고 돈을 벌며 일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제각기 남들보다 잘하는 그 무언가가 있어요 (허락이 필요 없는 이점). 그 이점을 먼저 키워나가면서 차곡차곡 정신력과 계획 등을 쌓아 가면서 진행하여 보세요. 내가 지금부터라도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무작정 시작해 보세요.

스티브잡스도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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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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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ource):

yourtang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