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성격의 반려묘 개양이 5종은?

고양이와 가깝게 지내지 않아본 분들이면 고양이와 같이 사는 참재미를 모릅니다.  고양이는 큰 인내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고양이가 편할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이 포스팅에 나열된 5종의 고양이는 개양이 같은 다정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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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돌 (Ragdoll) 

 

 

이 종은 같이 사는 반려인을 아주 사랑하는 종입니다.  반려인을 반갑게 맞이하고 주인을 따라다니고 같이 장난도 치면서 놀죠.  

 

 

이 종은 강아지와 같은 성격을 지녀서 개양이라고도 불리우는 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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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시니안 (Abyssinian)

 

 

이집트의 바스테트 (Bast)라는 여신과 관계가 있다는 이 고대의 고양이 종은 똑똑하고, 호기심 많고 활기도 넘칩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종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나 20년 넘게 수명이 길기도 하죠.  활동량이 많아서 활동적인 가정에게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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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시 폴드 (Scottish Fold)

 

동그란 얼굴에 쳐진 귀가 귀여운 스코티시 폴드입니다.  혼자있기 싫어하고 사람과 같이 있기를 좋아하는 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인을 따라다니는가 하면 배를 보이면서 자는 버릇이 있고 아주 다정한 종이죠.  

 

 

1966년에 스코틀랜드에서 처음 나온 종입니다.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안좋은 종으로 자주 집을 비우는 분과는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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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맨 (Birman)

 

 

버맨은 얼굴주변은 어두운 색의 털에 파란 눈이 있습니다.  반려인 뿐만아니라 다른 동물들에게도 다정하다고 합니다.  

 

파란눈과 귀여운 코로 반려인 옆에 꼭 달라 붙어서 시간을 보내는 버맨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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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Sphinx)

 

 

털이 거의 없는 종이고 좀 무섭게 생겼다는 이미지인 종이죠.  하지만 수다쟁이이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 사이에 있는 것을 좋아하고 주목을 받는것을 즐거워 합니다.  밤에는 이불속에서 반려인과 같이 있는 것을 좋아하고 낮에는 반려인의 무릎위에서 시간을 보내는 다정한 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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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참고:

studyfind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