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하우스 (Club House) - 12
신나는 클럽하우스의 제12편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장르입니다. 80년대의 전자음악을 아주 현란하게 다루는 장르죠. 어떤 분들의 스트레스 해소에는 적격이라고 봅니다. 신나게 쿵쿵 거리는 곳 (장소나 내 귀의 이어폰 안)에서 몸을 조금이나마 흔들어 보면 기분이 좋아지죠 (적어도 저는 ^^;). 클럽 음악도 장르가 아주 다양합니다. 하우스도 Acid, Deep 등 여러 장르가 있고, 테크노도 레이브, 트랜스 등등이고요, 2000대에 들어오면서 EDM (electronic dance music)이라고 묶이면서 아주 다양한 전자 댄스 음악들이 즐비하게 나오죠. 그리고 컴퓨터의 발전으로 Zedd, Armin van Buuren, Tiesto, Seve Aoki, Avicci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
음악 (Music)/클럽 하우스 (Club House & Dance)
2023. 4. 2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