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워즈 (Star Wars)의 팬들은 앞으로 나올 신작들로 인해 아주 기쁘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는 이어지는 스토리와 정말 다양하게 나온 영화들로 인해서 각 편의 이해를 하려면 순서가 정리된 시대적 연표를 알아야 더 재미있고 스릴 있게 감상을 할 수 있죠. 만달로리안 (The Mandalorian) 편은 시기가 처음 나온 세 편의 작품과 나중에 나온 속편들의 중간입니다. 안도르 (Andor) 편은 로그 원 (Rogue One)의 전 시기이고, 로그 원은 새로운 희망 (A New Hope) 편의 전 시기의 속편이죠. 그리고 디즈니 플러스에 나올 예정인 더 애콜라이트 (The Acolyte) 시리즈는 스카이워커들의 몇백 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벌써 헷갈리지 않나요? 이 포스팅에서 모든 작품의 ..

영화 (Movies)/시네마 클리프노트 2023. 6. 2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