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6편입니다. 재즈 하면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유는 대게 듣기가 힘들어서 그러실 거예요. 불협화음이라서 음악이 좀 복잡하다고 할까요. 그렇지만 그 불협화음은 가수의 노래와 각 악기가 내는 화음들을 종합하여 한 파트에 집중하지 말고 (마음속으로) 멀~찌감치 저~기 위에서 들으면 불협화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실 거예요. 그걸 아시면 다른 장르는 너무 심플하다고 느껴져 재즈에서 더욱더 빠져서 못 나오는 장르입니다. 각 파트가 제각기 내는 화음이 종합적으로 완벽한 화음을 내는 장르가 재즈라고 생각해요. 매력적인 장르입니다.
시리즈로 매회 몇 가지 음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뮤지션 : Billie Holiday (빌리 홀리데이)
곡 : The Very Thought of You
연도 : 1934
https://youtu.be/iiewtK_qPv4
뮤지션 : Seth MacFarlane (세스 맥펄레인)
곡 : Half As Lovely (Twice As True)
연도 : 2019
코미디언, 영화감독, 가수, 배우등 다방면으로 유명한 연예인이죠.
https://youtu.be/iuQ3Esl0h-8
뮤지션 : Nat King Cole (낫킹콜)
곡 :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
연도 : 1945
https://youtu.be/KPCQJXKfrNY
뮤지션 : Elis Regina (엘리스 레지나), Antonio Carlos Jobim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곡 : Corcovado
연도 : 1974
https://youtu.be/mDVXVNm1fpo
뮤지션 : Sarah Vaughan (사라 번)
곡 : Summertime
연도 : 1949
https://youtu.be/eqbgbnpuW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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